음악2011. 7. 2. 21:55


A Bitter Day 
다 이렇게 지워가겠지
언제가는 잊혀지겠지
나 그제서야 웃겠지만
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
날씨가 좋아도
기분은 전혀 좋지 않아
날 놀리는 것 같아 괜히 막 화가
견디기 힘든 상황에 빠져서
허우적대네
나와 정 반대 세상은
아무렇지도 않게 잘 돌아가잖아
너 또한 잘 살아가더라고
It's not fair
이건 불공평해
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조차
내게 동정이 돼
되는 일이 하나 없어
오늘 아침에 내려야 할 곳을 놓쳐서
문득 니 생각에 뒤늦게 내린
인적드문 정거장에
오늘따라 쓸쓸해보여서
그냥 눈물이 났어
그렇게 한참을 걸었어
밉기만 했던 니가
새삼스리 그리웠어
널 붙잡을 힘도없이
약해빠졌었던 지난 날의 내가
너무 한심해서
A Bitter Day
다 이렇게 지워가겠지
언제가는 잊혀지겠지
나 그제서야 웃겠지만
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
아무것도 할수가 없어
지금 또 니 생각이 나서
참 슬프지만
정말 힘이 들겠지만
계속 지워볼게
변명처럼 들리겠지
무슨 말을 해도 이 모든게
다 널 위한거라 말을 해도
넌 내겐 너무나도
과분해서 어울리지 않는
옷을 걸친듯 불편해서
아름답지만 나도 니가
내 옆에서 시들어가는데
그걸 지켜보는
내 기분 어떻겠어
아예 시작을 하지말걸
처음 그때 니 눈을 보지 말걸
널 놓아주고나면
홀가분해질거라 생각했는데
그게 아니더라
또 이별은 머리는 아는데
마음이 부정을 못하더라고
매일 널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해
아픈건 내가 다 할게
넌 그저 행복했음 좋겠어
지금의 선택 헛되지않길
후회하지 않길
널 위해 항상 기도할게
A Bitter Day
다 이렇게 지워가겠지
언제가는 잊혀지겠지
나 그제서야 웃겠지만
지금은 나도 어쩔수가 없네
아무것도 할수가 없어
지금 또 니 생각이 나서
참 슬프지만
정말 힘이 들겠지만
계속 지워볼게
조금씩 잊혀질거야
시간이 지나가면
웃으며 추억할 수 있겠지
시간이 약이란 흔한 말 말고
더 확실한 방법을 내게 말을 해줘
내게 받던 것 보다
더 큰 사랑 받을 수 있어
넌 여전히 아름다워
영원할거라 했잖아
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아
A Bitter Day
다 이렇게 지워가겠지
언제가는 잊혀지겠지
그 날이 오겠지
Posted by 건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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