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한 일상2011. 5. 15. 23:54

부산 떠나기 전 한 컷~ ㅋㅋ 자 가자 서울로~



당일날 들어가서 명찰 하나씩 받음 ㄷㄷ 유딩이 된 묘한 기분




좀 늦게 왔다고 생각했는데 대회장이 썰렁~




우리 함께가자 팀이 머문 위치!




시간이 되니 점점 사람들이 가득가득~




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점심




응? 이걸 먹고 버티라고? ㅠ_ㅜ




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고난의 흔적 ㅋㅋ




밥 먹고 적절한 타이밍에 간식!




맛이 참 오묘하다는... 제법 중독성도 있음 ... 먼맛인지 아직도 모르겠음...




자 정리 하자 정리~




마지막 인증샷~

함께가자 고생했어~~
Posted by 건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