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2011. 6. 20. 22:36


투명한 너의 눈빛이 
어쩐지 부담스러워
아무런 말도 못하고
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
이렇게 떠나가지만
너에게 정말 미안해
하지만 언제까지나
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
벽에 걸린 그림처럼
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
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
내가 아닌 너를 위한
이별 여행을
언제까지 너에게
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
이제는 모든 걸
변명처럼 느끼겠지
다시 한 번 너에게
얘기하고 싶던 그말 사랑해
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
원했던거야
벽에 걸린 그림처럼
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
이 거리를 떠나가리
내가 아닌 너를 위한
이별 여행을
언제까지 너에게
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
이제는 모든 걸
변명처럼 느끼겠지
다시 한 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
그말 사랑해
많은 것을 원했던 거야
언제까지 너에게
기억만을 나는 남기고 싶어
이제는 모든 걸
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
다시 한 번 너에게
얘기하고 싶던 그말 사랑해
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
원했던거야
많은 것을 원했던거야
Posted by 건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