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2011. 6. 20. 22:34


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 
바라보면서
난 아직도 이 순간을
이별이라 하지 않겠네
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
추억 속에서
흠뻑 젖은 두 마음을
우리 어떻게 잊을까
아 다시 올 꺼야
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
다시 돌아 올 꺼야
그러나 그 시절에
너를 또 만나서
사랑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
추억 속에서
흠뻑 젖은 두 마음을
우리 어떻게 잊을까
아 다시 올 꺼야
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
아 나의 곁으로
다시 돌아 올 꺼야
그러나 그 시절에
너를 또 만나서
사랑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그러나 그 시절에
너를 또 만날 수 있을까
흐르는 그 세월에
나는 또 얼마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많은 눈물을 흘리려나
Posted by 건깡